충북보건과학대, 아시안게임 출전 오세희 선수 격려

충북보건과학대, 아시안게임 출전 오세희 선수 격려

오세희 선수. [사진=충북보건과학대학교]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 사격부 오세희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충북보건과학대는 14일 오세희 선수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며 선전을 기원했다.

오세희 선수는 최근 열린 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 50m 소총 3자세 개인전에서 364.3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는 국제사격연맹(ISSF) 공식 세계기록 363.3점을 넘어서는 기록이다. 국내 대회 기록이어서 공식 세계신기록으로 인정되지는 않았다.

오 선수는 꾸준한 훈련과 국내 대회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대표에 뽑혀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오세희 선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응원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한 기량을 모두 펼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충북보건과학대 관계자들이 14일 아시안게임 사격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오세희 선수에게 격려금을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보건과학대학교]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