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추석 앞두고 자동차 무료 점검

구미시, 추석 앞두고 자동차 무료 점검

19일 낙동강체육공원, 동락공원서 실시
타이어 공기압, 소모품 보충 등 무상 정비

[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구미시는 오는 19일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 안전한 장거리 운행을 지원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자동차 무상점검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낙동강체육공원 제2주차장과 동락공원 제2주차장에서 진행된다.

추석 연휴 장거리 운행을 앞두고 실시되는 무상 점검 안내 포스터. [사진=구미시 ]

경북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구미시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5인승 이하 승용차와 1톤 이하 승합차를 대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무상 점검은 타이어 공기압과 워셔액, 엔진오일 부족분 보충 등 장거리 운행 전 필요한 일반 정비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정비사 140여 명이 참여하며 인동자율방범대가 행사장 주변 교통 통제와 안내를 하는 등 지역 봉사단체도 참여한다.

시는 차량 무상 점검과 함께 교통 안전 캠페인도 진행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 운행을 당부할 방침이다.

편청훈 경북자동차전문정비조합 구미시지회장은 “교통 안전과 사고 예방을 위해 자동차전문정비업계 종사자들이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구미=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