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필드 한강병원, 전진만 재활의학과 과장 영입…15일 진료 시작

메디필드 한강병원, 전진만 재활의학과 과장 영입…15일 진료 시작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메디필드 한강병원이 경희대학교병원 재활의학교실 조교수 출신 전진만 과장을 영입하고 오는 15일부터 재활의학과 진료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전 과장은 경희대학교병원 재활의학교실 조교수를 역임하며 대학병원에서 다양한 임상 경험을 쌓아왔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에서는 뇌졸중과 외상성 뇌손상 등 중추신경계 질환을 비롯해 근골격계 질환과 각종 통증에 대한 재활치료를 담당할 예정이다.

전진만 재활의학과 과장. [사진=메디필드 한강병원]

주요 진료 분야는 뇌졸중과 외상성 뇌손상, 중추신경계 손상 및 질환, 통증재활치료, 스포츠 손상 및 질환, 관절염, 근막통증증후군 등 각종 통증관리, 장애진단 등이다.

특히 뇌졸중이나 외상성 뇌손상 등으로 기능 저하가 발생한 환자의 상태를 평가하고 적절한 재활치료를 시행하는 한편, 스포츠 손상과 관절염, 근막통증증후군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통증까지 폭넓게 진료할 계획이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이번 전진만 과장의 합류를 통해 신경계 손상 이후의 재활부터 근골격계 질환 및 통증 관리까지 재활의학과 진료 영역을 강화하고, 지역 환자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재활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체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강남규 메디필드 한강병원장은 “대학병원에서 다양한 임상 경험을 쌓은 전진만 과장의 합류와 함께 재활의학과 진료를 새롭게 시작하게 됐다”며 “환자의 기능 회복과 통증 완화, 일상 복귀를 돕는 체계적인 재활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