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경기도 시흥시가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적치와 수거 공백에 대비해 오는 27일까지 특별 관리에 나선다.
14일 시에 따르면 오는 24일에는 특별수거를 실시하고 25일부터 27일까지는 생활폐기물 수거를 중단한다.
연휴 기간에는 생활폐기물 관련 민원과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담당 팀별 처리상황반을 운영하고, 직영·대행 환경미화원으로 구성된 기동처리반, 가로청소반을 운영해 상습 무단투기 지역과 중심상가 등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수거 공백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또한 연휴 전 시흥그린센터와 환경미화타운 등 주요 폐기물 처리시설의 운영 상태와 처리 여력, 안전관리 체계를 사전에 점검한다.
아울러 과대포장과 무단투기, 불법소각 등 취약 분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한 환경정비와 도로 청소도 집중 실시한다.
홍성림 환경국장은 “추석 연휴 동안 생활폐기물 수거 공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수거부터 처리, 현장 대응까지 빈틈없이 관리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9월 25일부터 27일까지는 생활폐기물 수거가 중단되는 만큼, 배출 일정을 확인해 주시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쓰레기 감량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흥=이상완 기자(fin00k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