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도민생활체육대회 막바지 점검

예천군, 도민생활체육대회 막바지 점검

18~20일 예천·안동 개최...1만여명 참가

[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예천군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예천·안동 일원에서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막바지 점검에 들어갔다.

14일 군에 따르면 경기장 시설과 종목별 경기 운영체계를 비롯해 교통·주차, 안전, 숙박, 의료 등 모든 분야를 관계 기관과 함께 집중 점검한다.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홍보 포스터. [사진=예천군]

이번 대회는 선수단 7,300여 명을 포함해 총 1만여 명이 참가한다.

개회식은 18일 오후 5시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선수들은 사흘 동안 종목별 경기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시군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벌인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아 경북 생활 체육인들이 하나 되는 뜻 깊은 무대를 예천과 안동이 함께 마련했다”며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예천=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