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진안군의회(의장 김명갑)는 제309회 제1차 정례회 기간인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관내 주요사업장 13개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현지확인에서 의원들은 사업 추진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의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청취하여 사업의 실효성과 안전·위생관리, 향후 운영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헬스푸드 공동가공센터는 안정적인 원료 확보와 생산계획 수립, 효율적인 시설·장비 운영을 주문했으며, GEO-하우스와 지질공원 거점센터는 시설 특성에 맞는 운영방안과 사용자의 동선 및 홍보 강화 등을 당부했다.
또한 진안고원 자연휴양림은 집중호우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해 주변 사면의 위험 요소를 정비하고, 낙석이나 토사 등이 유입되지 않도록 사면 보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높일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조화로운 공간을 조성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명갑 의장은 “현지확인을 통해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확인된 문제점과 개선사항이 행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추진되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