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투명한 군정 구현에 나섰다.
괴산군은 14일 군청 누리집과 내부망에 군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추석 명절 청렴서한문’을 게시했다.
이를 통해 군은 군민들에게 금품이나 선물 대신 따뜻한 말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줄 것을 당부하고, 공정한 민원 처리와 금품·향응 수수 금지 등 청렴 행정을 약속했다.

공직자들에게는 청렴을 기본 책무로 강조하며 관행적인 부조리 개선과 갑질 없는 조직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주문했다.
군은 추석 명절을 청렴 강조기간으로 정하고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과 공연형 ‘청렴 어울림콘서트’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공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투명한 공직사회 조성은 민선 9기 군정의 최우선 가치”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문화를 뿌리내려 더욱 신뢰받는 괴산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