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시가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인 물류산업의 발전에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들을 찾아 나선다.

인천시는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제21회 물류발전대상’ 후보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인천시 물류발전대상은 지역 물류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한 권위 있는 시상 제도다.
이번 공모는 기업 부문과 개인·단체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부문별 본상과 특별상 각각 2명씩 총 4명을 선정해 포상한다.
후보자 추천은 물류 관련 기관·단체 및 기업체 대표, 각 군수·구청장이 할 수 있으며, 공로자가 직접 신청하는 자 추천 방식도 허용된다.
시는 접수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시상은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2026년 인천광역시 물류의 날’ 행사에서 진행된다.
최미나 시 물류정책과장은 “지역 경제의 핵심인 물류산업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들이 적극 발굴되길 바란다”며 “이들의 노고를 알리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과 신청 서식은 인천시 공식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인천시 물류정책과로 하면 된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