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현대자동차가 인증중고차 사업 출범 3주년을 맞아 그랜저와 팰리세이드, 제네시스 G80 등 약 200대를 할인 판매한다.
현대인증중고차는 오는 30일까지 ‘추석맞이 BIG 페스타’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할인 대상에는 그랜저·팰리세이드·쏘나타·아반떼 등 현대차 주요 모델과 제네시스 G80·GV70 등이 포함된다.

운전석 시트커버를 현대차 순정 신품으로 교체해 판매하는 기획전도 진행한다. 대상 차량은 아반떼 6대와 쏘나타 4대, 그랜저 10대 등 총 20대다. 준비된 차량이 모두 판매되면 조기에 종료된다.
현대차는 2023년 10월 차량 매입부터 진단·상품화·판매·사후관리까지 제조사가 직접 담당하는 인증중고차 사업을 시작했다. 출고 후 5년 이내, 주행거리 10만㎞ 이하인 무사고 현대차·제네시스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제조사만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중고차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