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전북 전주의 한 금은방에서 10대들이 수백만 원 상당의 금반지를 훔쳐 달아나 경찰이 추적하고 있다.

13일 전주완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께 전주시 완산구 중앙시장의 한 금은방에서 10대 일당이 금반지(8돈)를 훔쳐 달아났다.
이들은 반지를 한 번 껴보겠다며 금은방 점원에게서 건네받은 뒤 그대로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 일당의 신원과 정확한 숫자를 파악하고 있다"며 "현재 추적 중으로 자세한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