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가 시내버스와 콜버스의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확대하고 기존 LTE 기반 장비를 5G로 전환한다.
청주시는 시내버스 증차분 13대와 콜버스 11대 등 모두 24대에 공공와이파이를 추가 설치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공공와이파이가 설치된 청주시 버스는 모두 555대로 늘어난다.

노후화된 LTE 기반 장비도 순차적으로 5G 장비로 교체한다. 버스 이용객들은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공공와이파이는 휴대전화 와이파이 설정에서 ‘Public Wifi Free’를 선택하면 이용할 수 있다.
장도현 청주시 통신지원팀장은 “10월부터 5G 기반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디지털 이용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