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충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에서 ‘올해의 문화도시’로 선정돼 공식 현판을 받았다.
충주시는 지난 11일 경남 밀양시 밀양강변 일원에서 열린 2026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 개막식에서 현판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올해의 문화도시’는 전년도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도시를 선정하는 제도다.
충주시는 전년도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도시로 선정된 데 이어 최종 ‘올해의 문화도시’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국악콘텐츠 허브도시’를 비전으로 국악을 시민 일상 속 문화로 확산하고, 지역 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오늘 국악’ 콘텐츠를 선보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박람회 기간 홍보관을 운영하며 문화도시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전국 문화도시와 문화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성과를 인정받아 뜻깊다”며 “시민의 일상에 문화를 더하고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