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투 연준, 생일 맞아 1억원 기부 "받은 사랑 의미 있게 나누고파"

투바투 연준, 생일 맞아 1억원 기부 "받은 사랑 의미 있게 나누고파"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선행에 나섰다. 자신이 받은 사랑을 의미 있게 나누고 싶다는 뜻을 드러낸 연준은 고액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3일 연준이 자신의 생일(9월 13일)을 기념해 1억 원을 기부하며, 사랑의열매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13일 오후 서울시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TXT)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 기부했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대한민국 대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성남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 지원과 노후화된 복지시설 개보수에 사용될 예정이다.

연준은 "그동안 받은 과분한 사랑을 더 많은 분들과 의미 있게 나누고 싶어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라며 "저의 작은 정성과 나눔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어, 누군가의 오늘을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큰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전했다.

연준은 이번 기부 이전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국내 결식아동 지원 ▶소방관 PTSD 및 심리·정서 회복 지원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지원 ▶아동 및 청소년 마음건강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행을 펼쳐왔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아동과 청장년을 넘어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나눔을 이어가 귀감이 되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