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11일 추석 명절을 맞아 화재안전중점관리 대상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을 방문해 화재안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명절 연휴 기간 시설 이용객 급증에 따른 대형 화재·인명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자율 소방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본부 광주권역부본부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내 주요 전시·공연 시설과 방재실을 직접 둘러보며, 소방시설의 상시 작동 상태와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지도 사항으로는 △대규모 관람객 운집 시 비상대피로 확보·피난동선 점검 △소화·경보·피난설비 등 주요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초기 소화·인명 대피 유도 등 실효성 있는 비상대응체계 점검 등이다.
구동욱 소방본부 광주권역부본부장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광주의 대표적 복합문화공간이자 대형 집객시설로, 명절 연휴 기간 안전 확보가 중요하다"며 "관계인 스스로 철저한 점검과 실전 중심의 안전관리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