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오버워치 월드컵⋯네이버 치지직에서 보고 즐기는 e스포츠 결승전

LCK, 오버워치 월드컵⋯네이버 치지직에서 보고 즐기는 e스포츠 결승전

12~13일 LCK 결승전 공식 스폰서십 부스 운영⋯팬 참여형 온·오프라인 이벤트 등
오버워치 월드컵 본선·결승도⋯"참여형 시청 경험 지속 확대"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오버워치 월드컵(OWWC) 결승전을 중심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사진=네이버]

치지직은 대형 e스포츠 지식재산(IP)의 공식 중계와 스폰서십을 기반으로 e스포츠 팬들이 창작자(스트리머)와 함께 응원하고 참여하는 시청 문화를 확대하고 있다.

치지직은 LCK 공식 스폰서로서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 앞 한얼광장에서 열리는 LCK 결승전 오프라인 부스를 운영한다. 12일 플레이오프 최종전에 이어 13일 결승전이 열리는 가운데, 치지직은 e스포츠 팬덤의 대표적인 응원 문화인 '치어풀'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이벤트 '치지직 치어풀 사생대회'도 진행한다.

치지직 라운지를 통해 온라인 사생대회를 진행하며 현장에 방문하지 못한 팬도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자에게는 치지직 브랜딩의 반다나·머플러, 네이버페이 포인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스는 과거 장원급제의 현장을 연상시키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팬들은 현장에서 LCK 결승전을 응원하는 치어풀을 제작한 뒤 사생대회에 출품할 수 있다. 치지직 스트리머와 LCK 중계진이 제작한 치어풀도 함께 전시된다. 전 프로게이머를 비롯한 인기 스트리머의 부스 현장 방문, e스포츠 팬들과 함께 하는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도 예정돼 있다.

같은 주말 진행되는 오버워치 월드컵 본선과 결승전도 치지직에서 볼 수 있다. 치지직은 공식 생중계와 함께 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스트리머 대상 같이보기 이벤트, 치지직 스트리머 7명의 현장 초청 라이브 스트리밍(생중계)도 진행한다. 같이보기 참여 스트리머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오버워치 한국팀 사인 유니폼도 증정할 예정이다.

주건범 네이버 엔터테인먼트 리더는 "앞으로도 주요 e스포츠 IP와 치지직의 스트리머 생태계를 결합해 팬들에게 더 풍성한 볼거리와 참여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