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화장품 제형 제조 실습 운영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화장품 제형 제조 실습 운영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사)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원장 이장희)과 충북대학교는 11일 ‘화장품 제형 제조 실습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교육은 총 8시간 과정으로, 산업 및 직무에 대한 이론과 화장품 원료와 제형별 특성 이해, 유화 및 가용화 원리를 적용한 실제 제품 제조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구성했다.

특히 충북지역 특화 원료를 활용한 제품 기획 사례도 소개해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11일 열린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화장품 제형 제조 실습'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충북도]

주요 교육내용은 △바이오·화장품 산업 동향 및 직무(R&D, QC, 생산 등) 소개 △소규모 로컬 화장품 브랜드 창업 사례 공유 △바디 수분크림 및 바디퍼퓸 미니멀 조향(유화 제형 실습) △토너 또는 클렌징패드 제조(가용화 제형 실습) △완성 제품 비교·관능 평가 및 피드백 등이다.

강사진으로는 홀로닉 아로마 남미숙 대표와 이플리 편새미 대표 등 현장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이 나서 생생한 산업 현장의 지식과 취·창업 관련 노하우를 전달했다.

권영주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사무국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교육이 아닌, 제품 기획부터 제조, 품질평가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충북대 재학생들의 참여 열기가 높아 교육과정을 오는 18일 한 번 더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