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반도체고·네패스 “현장형 인재 양성”

충북반도체고·네패스 “현장형 인재 양성”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반도체고등학교(교장 서운석)와 ㈜네패스(대표 이병구)가 현장형 인재 양성에 협력한다.

충북반도체고는 11일 네패스와 반도체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반도체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산업현장 중심 교육과정·현장실습 지원, 장비를 활용한 실무교육, 기업 맞춤형 교육, 취업·진로 지원 등에 협력키로 했다.

충북반도체고와 네패스 관계자들이 11일 반도체 분야 현장형 인재 양성 협약을 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교육청]

이날 협약은 네패스가 지난달 충북반도체고에 반도체 장비를 기증한 뒤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충북반도체고는 기증 장비와 기업의 현장 기술을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서운석 충북반도체고 교장은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북반도체고는 현재 원익큐엔씨, 그린트위드코리아, 에이엘티 등 반도체 관련 기업과 산학협력을 확대하며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