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서 막 오른 ‘충북 우수시장 박람회’ 프로그램 풍성

진천서 막 오른 ‘충북 우수시장 박람회’ 프로그램 풍성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우수시장 박람회’가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충북 진천군 백곡천 둔치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이 박람회는 도내 시·군 대표 전통시장이 한자리에 모여 우수상품을 알리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는 자리다.

‘충북 전통시장 가치를 빛낸 20년!’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군 전통시장 우수상품 전시‧판매, 먹거리장터, 체험이벤트, 문화예술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20회 충북 우수시장 박람회 홍보 이미지. [사진=충북도]

11일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온누리상품권 페이백(환급) 행사, 추억사진 머그컵‧액자 제작, 팽이‧딱지 만들기와 투호던지기의 전통놀이 등 가족 체험 부대행사가 방문객을 맞았다.

주말인 12일과 13일에는 청주 청원생명쌀, 충주 사과, 제천 한방특산물, 보은 대추, 영동 와인, 괴산 고추, 진천 쌀빵‧장수엿 등 11개 시군을 대표하는 특산물 홍보 이벤트가 열린다.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전통시장은 삶의 온기가 고스란히 담긴 민생경제의 터전이자, 세대와 세대를 잇는 역사‧문화의 현장”이라며 “소비자들이 전통시장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이 발걸음이 지속적인 소비로 이어져 충북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