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인터넷·정보통신기술(ICT) 대표 단체인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인기협) 전남광주지회가 출범했다.

인기협은 10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광주지회 설립 행사를 성료했다. 인기협은 국내 인터넷·ICT 산업의 발전을 위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양한 업계 현안을 발굴하고 정책 교류·소통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전남광주지회는 부산, 대구, 충청에 이어 4번째다.
인기협은 이번 지회 설립을 통해 전남광주 지역 인터넷·ICT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고 수도권과 지역 기업을 연결하는 소통을 강화해 지역 디지털 산업 생태계 발전을 함께 도모한다.
박성호 한국인터넷기업협회장은 "인터넷·ICT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지역 기업이 가진 기술과 역량을 산업 전반의 성장 동력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회 설립을 계기로 지역 기업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수도권과 지역 산업계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남광주지회를 맡게 된 지니소프트는 2019년 설립부터 광주를 기반으로 다양한 ICT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하며 지역 디지털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도현 지니소프트 대표(한국인터넷기업협회 전남광주지회장)는 "지역 기업들이 기술과 경험을 공유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튼튼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