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 10일 처인구 통일공원 앞에서 용인플랫폼협동조합 및 배달이륜차 운전자들과 함께 착한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경찰과 용인플랫폼협동조합, 배달이륜차 운전자들은 착한운전 실천 공동선언을 통해 △올바른 안전모 착용 △방향지시등 사용 △신호 및 제한속도 등 교통법규 준수△배려하는 안전운전 실천을 다짐했다.

또 야간에도 운전자에게 잘 보일 수 있도록 배달 이륜차 헬멧과 탑박스(적재함)에 고휘도 반사스티커를 50대 부착하고 ‘안전띠 착! 안전모 착! 방향지시등 착!’을 주제로 한 ‘착!한운전 캠페인’을 함께 전개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실제 도로를 운행하는 배달이륜차 운전자들이 직접 안전운전 실천을 선언하고 캠페인에 참여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임성식 용인동부경찰서장은 “앞으로도 플랫폼 노동자 등 이륜차 운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자발적인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