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문경시 가은읍 대야로 일대가 '맛길'로 탈바꿈했다.
문경시는 가은읍 일대 28개 외식업소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가은누리 맛길’ 조성 사업이 마무리 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조성 사업은 경북도 공모 사업으로 2024년도에 선정돼 맛집 거리로 추진됐다.
정비 사업 이후 자연환경과 오랜 문화를 식도락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미식 테마 거리로 재 탄생했다.
특히 참여 업소들은 서비스 향상을 위한 리더십 교육과 업소별 고유의 맛을 살린 메뉴 개선 교육 등을 이수해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켰다.
문경시 관계자는 “가은누리 맛길은 단순한 음식점 거리가 아니라 지역의 정체성과 지역민의 자부심을 담아 완성한 새로운 미식 명소”라고 말했다.
/문경=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