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에 활력 불어 넣은 예천...대통령 표창

농촌에 활력 불어 넣은 예천...대통령 표창

자생적 농촌 재생 성과 인정
희망키움센터 연 1만 8000여명 이용

[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예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센터장 이경철)가 농촌지역 개발사업 분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10일 예천군에 따르면 센터는 청주 오스코에서 지난 9일 열린 ‘2026년 농촌발전 유공 정부포상’에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의 거점인 예천희망키움센터를 중심으로 자생적인 농촌 활력 기반을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대통령 표창을 받은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 부터 권기량 농촌활력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경철 농촌활력지원센터장. [사진=예천군]

예천군과 농촌활력지원센터는 예천희망키움센터를 통해 액션그룹의 법인화와 시설 확충,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또 외부 공모 사업으로 총 25억 원의 사업비도 확보해 사회적 경제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탰다.

현재 희망키움센터의 이용 규모는 연간 1만 8천여 명에 이른다.

안병윤 군수는 “이번 대통령 표창을 계기로 주민의 아이디어와 참여가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예천=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