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청주시와 함께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청주오스코(OSCO)에서 ‘AI 대전환 페스타 2026’을 연다.
‘청주에서 시작되는 AX, 충북을 넘어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산업·도시·일상 전반으로 확산되는 AI 대전환에 발맞춰 충북의 AI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력 산업의 AX(AI 전환) 확산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청권 최대 규모의 AI·디지털 융합 축제로, 기업·기관 62곳이 참여하고 5000여명의 참관객이 함께할 예정이다.
전시관에서는 참여 기업들이 산업 AI 솔루션, 온디바이스 AI, 로봇, 첨단소재 AX 플랫폼 등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AI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행사 기간 내내 상시 운영돼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첫날인 16일 오후 2시에는 축하공연과 세레머니, AI 캐릭터를 활용한 오프닝 영상, 로봇팔 경품 추첨 등으로 꾸며진 개막식이 열린다.
이어 ‘충북 AX 혁신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AI가 여는 첨단소재의 미래」를 주제로 첨단산업 분야의 AI 활용 성과와 산업 패러다임 전환 방향을 조명한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디지털 우수기업들의 우수사례 공유를 비롯한 산업 분야별 세미나가 다채롭게 이어지며,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과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충북도·청주시· LG AI연구원·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첨단소재 AX 플랫폼 구축과 지역 산업의 AX 확산 협력을 강화한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