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11월 中 우한서 'CFS 2026 그랜드 파이널' 개최

스마일게이트, 11월 中 우한서 'CFS 2026 그랜드 파이널' 개최

역대 최대 18개팀 참가…중국·브라질 등 5개 권역 예선 진행

[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오는 11월 24일부터 12월 6일까지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대회 ‘CFS(CROSSFIRE STARS) 2026 그랜드 파이널’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CFS 2026 그랜드 파이널 키비주얼. [사진=스마일게이트]

CFS는 스마일게이트의 1인칭 슈팅(FPS) 게임 ‘크로스파이어’를 종목으로 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2013년 시작해 올해 13주년을 맞았다.

올해 그랜드 파이널에는 역대 최대인 18개팀이 참가한다. 스마일게이트는 9월부터 11월 초까지 중국과 브라질, 베트남, 동남아시아(SEA), 유럽·중동·북아프리카(EUMENA) 등 5개 권역에서 예선인 ‘CFS 패스(PATH)’를 진행한다.

참가팀은 CFS 패스를 통과한 17개팀과 중국 아마추어 대회 ‘백성리그’ 우승팀 1개 팀으로 구성된다. 권역별로 중국 5개 팀, 베트남·브라질·EUMENA·동남아시아에서 각각 3개 팀이 출전한다. 중국은 지난 8월 ‘EWC 2026’에서 바이샤 게이밍이 우승하면서 출전권 1장을 추가로 확보했다.

백성리그 우승팀이 CFS 그랜드 파이널에 참가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해당 팀은 첫 단계인 플레이인 스테이지부터 경기를 치른다.

본선은 플레이인과 그룹 스테이지, 브래킷 스테이지, 챔피언십 스테이지로 구성된다. 플레이인부터 브래킷 스테이지까지는 우한 브랜드 센터에서 열리며 최종 챔피언십 스테이지는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된다.

각 단계에서는 상위 팀이 다음 스테이지로 진출하는 방식이 적용된다. 권역별 예선 성적에 따라 그랜드 파이널에서 출발하는 단계도 달라진다.

스마일게이트는 대회 기간 크로스파이어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팀 세부 명단과 관련 프로그램은 추후 공개한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