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영 기자] 개그맨 이승윤이 전북 남원을 찾아 자연인들과 만나며 깨달은 행복한 삶의 비결을 시민들과 나눈다.
남원시는 오는 16일 오후 7시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그맨 이승윤을 초청해 Play남원 아카데미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강연 주제는 '자연인에게 배운 행복한 삶의 비결'이다. MBN '나는 자연인이다'를 통해 다양한 자연인을 만나온 이승윤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 속 행복의 의미와 삶을 바라보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승윤은 KBS '개그콘서트'의 '헬스보이' 코너를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오랫동안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하며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소개해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자연인들과 인연을 쌓으며 느낀 경청과 공감의 가치, 서로 다른 삶의 방식 속에서 발견한 행복의 의미를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꾸준한 자기관리와 일상의 작은 실천이 삶에 가져오는 변화도 자신의 경험과 자연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전달한다.
강연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에게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전북=최영 기자(press140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