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나광국 기자] 대보건설은 대보골프단 소속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 선수들이 신안산선 철도 건설현장을 체험하는 내용의 홍보영상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영상에는 대보골프단 소속 양효진·송은아·황민정 선수가 출연했다. KLPGA 하계 휴식기 동안 대보건설이 시공 중인 신안산선 철도 건설현장에서 촬영됐다.
선수들은 작업 전 안전점검미팅(TBM)에 참여한 뒤 공사 현장을 둘러봤다. 현장 담당자로부터 철도 공사 과정과 안전·품질 관리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련 질문을 주고받는 내용도 영상에 담겼다.
현장 체험 이후에는 선수들이 서로 질문을 주고받는 지목 토크도 진행했다. 영상은 대보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 '대보인사이드'에서 볼 수 있다.
대보골프단은 2022년 창단했다. 올해 KLPGA에서는 서어진·양효진·송은아·황민정, 한국프로골프(KPGA)에서는 최민철·김범수 등이 소속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나광국 기자(nkk1183@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