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쉴더스 ADT캡스, 하나은행과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SK쉴더스 ADT캡스, 하나은행과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AI CCTV·키오스크 등 제공…2023년부터 누적 2000여 곳 지원

[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SK쉴더스의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는 하나은행과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하나 파워 온 스토어’를 통해 전국 소상공인 500개 사업장에 디지털 솔루션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SK쉴더스 ADT캡스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이미지. [사진=SK쉴더스]

ADT캡스는 선정된 사업장에 AI CCTV와 사물인터넷(IoT) 매장관리 솔루션, 키오스크, QR오더, 클린케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AI CCTV는 매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 기반 영상 검색과 방문자 분석 기능도 제공한다. IoT 매장관리 솔루션은 매장 내 주요 기기와 에너지 사용량 등을 관리하는 서비스다. 키오스크와 QR오더를 통해서는 주문과 결제를 처리할 수 있으며 클린케어는 방역과 위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ADT캡스는 2023년부터 하나은행과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진행해 왔다. 현재까지 전국 2000여개 사업장에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했다. 지난 사업에서는 AI CCTV가 지원 품목 가운데 가장 높은 신청 비중을 차지했다. 요식업과 학원, 네일숍, 무인매장 등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이 참여했다.

ADT캡스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요소지만 초기 비용과 운영 부담 등으로 도입을 주저하는 경우가 많다”며 “하나은행과 함께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ESG 상생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