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네온 자이언트는 오는 12월 3일 액션 슈터 RPG ‘디 어센트(The Ascent)’의 닌텐도 스위치2 버전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디 어센트는 사이버펑크 세계를 배경으로 한 액션 슈터 RPG다. 싱글 플레이와 최대 4인 협동 플레이를 지원한다. 지난 2021년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1200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플레이했다.
닌텐도 스위치2에서는 디지털 전용 ‘얼티밋 에디션’으로 판매한다. 본편과 스토리 확장 콘텐츠 사이버 하이스트를 비롯해 사이버섹 팩, 사이버 워리어 팩 등 기존 DLC 3종이 포함된다. 한국어를 포함한 10개 언어를 지원하며 가격은 29.99달러다.
사전예약은 다음 달 6일 오전 10시부터 닌텐도 e숍에서 시작한다. 정식 출시 전까지 10% 할인된 26.99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오는 11월 19일에는 PC와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 등 기존 플랫폼을 대상으로 레거시 패치를 배포한다. 현지화와 기존 오류 등을 개선하며 해당 내용은 닌텐도 스위치2 버전에도 반영된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