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의회(의장 장천배)의 221회 정례회가 10일 시작됐다.
오는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정례회에선 조례와 일반의안, 2026년도 2회 추가경정예산안,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등을 심사한다.
군의회는 추가경정예산안이 지역 현안과 군민 생활에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적정하게 편성됐는지 면밀히 살피고,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로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점검할 예정이다.

각종 조례안과 일반의안도 군민 입장에서 실효성과 타당성을 세심히 검토해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이날 1차 본회의에선 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 기획행정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조례 및 일반의안을 다룬다.
11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를 심사하며, 14일부터 16일까지는 2026년도 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심사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18일 2차 본회의에선 2회 추가경정예산안, 각종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