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실시

[서귀포시]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실시

[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서귀포시가 추석 연휴에 대비해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에 나선다.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사진=서귀포시]

점검은 7일부터 18일까지 실시되며, 대상은 전통시장 4곳과 대형마트 2곳 등 다중이용시설 40곳이다.

이번 점검은 서귀포시를 비롯해 제주도 사회재난과와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각종 안전 시설을 들여다본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소방시설 점검 ▷시장 건축 구조물 상태 ▷전기 설비 노후 상태 ▷가스용기 보관 상태 ▷시설의 전반적 관리상태 등이다.

점검에서 발생한 송수구 앞 적치물 비치, 불량 누전차단기와 같은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조속히 조치할 수 있도록 관리주체 및 공공기관에 내용을 통보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점검 결과를 토대로 지속 관찰을 통해 서귀포시민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현창민 기자(cmi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