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은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공동 주최한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열렸다. 전국 특수학교·학급 학생과 지도교사, 학부모 등 1600여 명이 참가했다. 앞서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지역 예선에는 약 3000명이 참여했다.
본선은 ‘마구마구 리마스터’, ‘모두의마블’ 등을 포함한 e스포츠 11개 종목과 정보경진대회 18개 종목까지총 29개 종목으로 치러졌다. 각 부문 우승팀 29팀에는 교육부장관상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이 수여됐다.
e스포츠 종목 가운데 마구마구 리마스터에서는 주몽학교 김하율·이동우 학생이 우승했다. 모두의마블에서는 충북 영동초등학교 최은유·최정우 학생이 정상에 올랐다. 정보경진대회 등 세부 결과는 추후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일루전 매직쇼, e세계 퀴즈쇼 등 문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