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야놀자그룹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기술 개발 법인 야놀자넥스트(대표 강경원)는 주거 플랫폼 기업 트러스테이의 노크타운 '노키AI 24시간 안내서비스'에 실시간 소통 솔루션 'Tella(이하 텔라)'를 아파트 생활에 적용한다고 10일 밝혔다.

노크타운은 주거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거플랫폼 기업 트러스테이가 운영하는 주거 관리 통합 솔루션이다.
텔라는 이용자의 문의를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나 서비스를 연결하는 기술로, 그동안 여행 산업의 고객 응대 영역에서 활용돼 왔다. 텔라 도입으로 변화하는 핵심 내용은 입주민이 필요한 정보를 얻거나 요청 사항을 접수하기 위해 관리사무소 운영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줄이는 것이다.
늦은 밤이나 휴일에도 노크타운을 통해 관리비를 확인하거나 민원을 접수하고, 방문차량과 관련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관리사무소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단순 문의와 안내 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함으로써 동일한 질문에 응대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야놀자넥스트는 향후 텔라를 주거뿐 아니라 고객 문의와 실시간 안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다양한 생활·산업 영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야놀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행 산업에서 축적한 기술과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효경 기자(hyomirro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