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에스투더블유(S2W)는 오픈AI(OpenAI)가 주도하는 사이버보안 이니셔티브 '데이브레이크(Daybreak)'의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 '데이브레이크 디펜스 네트워크'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데이브레이크는 오픈AI의 프런티어 모델과 애플리케이션 보안 에이전트 '코덱스 시큐리티(Codex Security)' 등에 신뢰할 수 있는 워크플로우와 생태계 파트너십을 결합해 기업 및 기관의 보안 조직이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발견·검증·수정하며 변화하는 위협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S2W는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취약점 발견·검증·해결과 위협 모델링, 보안 조사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오픈AI의 프런티어 사이버 역량과 연계 방안을 검토하고, AI 레드티밍(AI Red Teaming)을 비롯한 관련 사업에서의 활용 가능성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서상덕 S2W 대표는 "이번 합류에는 인터폴과 아시아·중동·유럽 정부기관을 포함한 해외 공공부문과의 폭넓은 협력 레퍼런스 및 마이크로소프트(MS) 주도 기술 생태계 참여 경험 등이 주효하게 작용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효경 기자(hyomirro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