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 청년들이 지역 현안을 직접 고민하고 청년정책 발굴에 나선다.
증평군은 전날 2기 증평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2기 청년네트워크는 증평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8~39세 청년 23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청년 간 소통을 확대하고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지역 문제를 발굴해 청년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2기는 1기보다 참여 인원을 확대해 보다 다양한 청년층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청년을 정책 수혜자에 머물게 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참여시키겠다는 것이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의 시각에서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갈 중요한 주체”라며 “청년들이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