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2026년 생거진천 취업박람회가 오는 17일 충북 진천화랑관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는 반도체·바이오·의약품·이차전지 등 지역 특화산업 분야 67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진천군은 박람회에 1천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구직자들은 현장에서 기업의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인사 담당자와 직접 상담하며 취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AI 채용 특별관’을 마련해 AI 기반 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과 모의 면접 등 디지털 채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년층뿐 아니라 중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대의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취업 상담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지문적성검사와 이미지 메이킹, 이력서 사진 촬영, 타로 심리테스트, 직무 역량 강화 컨설팅 등 취업 준비를 돕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은 별도 신청 없이행사 당일 현장에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