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재단, 대학생 게임창작 멘토링 봉사활동 '헬로메이트' 2기 운영

넥슨재단, 대학생 게임창작 멘토링 봉사활동 '헬로메이트' 2기 운영

샌드박스형 창작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 추가로 활용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넥슨재단은 대학생 게임창작 멘토링 봉사활동 프로그램 '헬로메이트' 2기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헬로메이트는 넥슨의 창작 플랫폼 '헬로메이플'과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활용해 디지털 교육 격차 문제 해소에 기여하는 대학생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대학생 멘토가 게임 창작 교육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해 지역사회 센터와 학교에서 청소년 멘티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사진=넥슨재단]

헬로메이트 2기는 9월부터 내년 1월까지 5개월간 운영되며, 서울대·성균관대·한양대·KAIST 재학생 멘토 약 90명, 청소년 멘티 약 300명이 참여한다. 대학생 멘토들은 오는 12일 프로그램 및 창작 플랫폼 활용법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은 뒤 12월까지 약 20시간에 걸쳐 청소년 멘티를 대상으로 게임창작 멘토링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2기는 활용 플랫폼과 대상 연령대를 넓혔다. 1기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블록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만 활용했다면 2기는 샌드박스형 창작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추가로 도입해 중학생 대상 봉사활동까지 운영 범위를 넓혔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모두의 코딩교실' 사업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새롭게 운영한다. KAIST 대학생들이 멘토로 나서 지역 내 느린학습자 청소년 및 청년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헬로메이트 2기 참여 대학생 멘토에게는 판교 넥슨 사옥 방문 행사와 넥슨 임직원 커리어 멘토링 기회가 제공되며, 활동 종료 후 봉사활동 시간 인증과 함게 넥슨재단 이사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헬로메이트 1기를 통해 확인한 교육 성과와 현장의 다양한 피드백을 담아 2기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와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