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아우디코리아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더 뉴 아우디 A6'에 디자인과 편의 사양을 강화한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 S-라인 블랙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신차는 지난 4월 국내에 출시된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를 기반으로 제작한 100대 한정 모델이다. 블랙 익스테리어 패키지와 21인치 아우디 스포트 휠,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 등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사이드미러 하우징과 윈도 몰딩, 아우디 링, 도어 핸들, 테일파이프에는 블랙 또는 다크 크롬 색상을 입혔다. 스위처블 파노라믹 루프와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2세대 디지털 OLED 테일라이트도 적용했다. 외장 색상은 미토스 블랙 메탈릭을 포함한 7종으로 운영한다.
실내에는 블랙 헤드라이너와 카본 마이크로 트윌 인레이, 바나듐 패키지를 적용했다. 11.9인치 버추얼 콕핏 플러스와 14.5인치 MMI 터치 디스플레이, 10.9인치 조수석 디스플레이도 탑재했다. 뱅앤올룹슨 3D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과 컴포트 시트 플러스, 소프트 도어 클로징, 4존 자동 에어컨, 전동식 트렁크 등은 기본 사양이다.
신차에는 1.984L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과 7단 S 트로닉 변속기가 탑재됐다. 최고출력은 271.9마력, 최대토크는 40.79㎏·m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6.2초 만에 도달하며 최고속도는 시속 250㎞다.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와 S 스포츠 서스펜션, 올 휠 스티어링도 적용했다. 올 휠 스티어링은 저속에서 회전반경을 줄이고 고속에서는 주행 안정성을 높이는 기능이다.
안전·편의 사양으로는 차선 중앙 유지와 차선 변경을 지원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플러스, 3D·360도 서라운드 뷰 카메라, 원격 주차 기능을 갖춘 파크 어시스트 프로 등이 탑재됐다. 사이드 어시스트와 충돌 회피 지원, 전·후측방 보조, 하차 경고, 운전자 피로·부주의 경고 기능도 적용했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