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코미디언 이선민이 고향 경북 구미시를 알리는 홍보대사가 됐다.
구미시는 9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사전 이벤트 행사에서 코미디언 이선민을 홍보 대사로 공식 위촉했다.

이선민은 최근 유튜브와 다수의 TV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재치와 친근한 매력으로 대세 코미디언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첨단 산업 도시를 상징하는 ‘반도체 웨이퍼’로 만든 위촉패와 함께 구미 라면축제 포스터로 특별 제작한 ‘점보컵라면’을 선물했다.
이어 이선민은 재치 있는 말솜씨로 함께 구미 특산품 판매를 김장호 시장과 진행했다.

이선민은 “홍보대사로서 고향 구미를 알리게 돼 기쁘다”며 “첨단 산업과 낭만 도시 구미를 유쾌하게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시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과 즐거운 입담으로 매력의 도시 구미를 알리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미=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