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미국 헐리웃의 유명 배우인 니컬러스 케이지의 미국 캘리포니아 저택 진입로에 큰 싱크홀이 생겼다.

AP통신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오전 6시께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부유층 거주지인 말리부 해안에 있는 니컬러스 케이지의 저택 진입로가 들이친 파도로 붕괴해 큰 싱크홀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가스가 누출돼 당국과 가스 공급업체가 출동하기도 했다.
이 저택이 위치한 말리부는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부유층 주거지역 중 하나다. 케이지는 이 저택을 2004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열대성 폭풍 '마리'가 지나간 영향으로 로스앤젤레스 일대에 해안 침수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파도가 들이닥쳐 이 같은 피해를 입었다.
10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한 케이지는 마이크 피기스 감독의 '라스베가스를 떠나며'(Leaving Las Vegas)로 1996년 제68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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