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청년파크서 ‘기업맞춤형 이동특허상담’

SK하이닉스 청년파크서 ‘기업맞춤형 이동특허상담’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청주상공회의소(회장 차태환) 충북지식재산센터는 9일 서원대학교 SK하이닉스 청년창업파크에서 입주기업과 충북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업맞춤형 이동특허상담’을 열었다.

이날 상담에는 변리사, 기술사업화·투자 전문가, 유관기관 담당자 및 충북지식재산센터 컨설턴트 등이 참여해 특허·상표·디자인 권리화, 수출 관련 지식재산 이슈, 사업화 지원사업 등 기업별 수요에 따른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9일 서원대 SK하이닉스 청년창업파크에서 진행된 이동특허상담 모습. [사진=청주상공회의소]

주요 내용으로 문화콘텐츠 분야의 신규 시장 진입을 준비 중인 A사는 지식재산권 출원과 관련해 전문 컨설턴트의 상담을 받고, 국내 권리화 및 시제품 제작 지원 등 충북지식재산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IP 지원사업을 안내받았다.

기계설비 제조·판매업을 영위하는 B사는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특허·상표·디자인 관련 분쟁 예방 및 대응 방안에 대해 변리사 상담을 진행했으며, 유관기관 전문가로부터 사업화 및 IP 지원사업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었다.

박치성 충북지식재산센터장은 “기업의 지식재산권 확보와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상담의 취지”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밀집한 산업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특허상담을 지속해 지역 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와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