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맘스터치는 오는 10일 호주산 와규 패티를 활용한 '스매쉬버거' 3종과 '그릴드버거' 2종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스매쉬버거는 패티를 뜨거운 철판에 눌러 굽는 방식으로 조리한다. 패티 표면을 빠르게 구워 풍미와 식감을 살리는 것이 특징이다. 주문이 들어온 뒤 패티를 조리해 제공한다.
대표 제품인 '스모키스매쉬버거'에는 호주산 와규 패티와 치즈를 사용하고 직화 크럼블을 더했다. 이와 함께 채소와 와규 패티를 조합한 '스매쉬버거', 패티를 두 장 넣은 '더블스매쉬버거'를 선보인다.
맘스터치는 상대적으로 접근하기 쉬운 가격대의 '그릴드버거'와 '그릴드베이컨버거'도 함께 내놓는다. 가격과 구성에 따라 비프버거 선택지를 세분화해 고객층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제품 확대는 싸이버거를 비롯한 치킨버거를 중심으로 성장해온 맘스터치가 비프버거까지 경쟁 영역을 넓히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특히 프리미엄 와규 제품과 엔트리급 제품을 동시에 배치하면서 기존 치킨버거 고객뿐 아니라 비프버거를 주로 찾는 소비자까지 끌어들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신제품은 철판 조리설비가 필요한 만큼 관련 시설을 갖춘 전국 약 1000개 비프버거 판매점에서 판매한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