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한컴 자회사 한컴이노스트림은 엔비디아(NVIDIA)와 고용노동부가 주관의 K-디지털 트레이닝(KDT) 'AI 캠퍼스' 사업 핵심 교육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AI 캠퍼스는 AI 엔지니어,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AI 융합가, AI 하드웨어 엔지니어 등 현장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첫 도입된 핵심 직업훈련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엔비디아가 KDT AI 캠퍼스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한컴이노스트림은 국내 최초로 확보한 엔비디아 DLI(Deep Learning Institute) 공인 교육센터 역량을 정부 재정 훈련사업과 연계해 공급한다.
한컴이노스트림은 이번 사업에서 커리큘럼 운영과 실무 프로젝트 수행, 취업 연계 지원 전반을 총괄한다. 국내 최초이자 세계 다섯 번째 NVIDIA DLI 공인 교육센터로서 그동안 축적한 엔비디아 기반 AI 교육 노하우를 전면 투입하며, DLI 공인 강사와 앰배서더가 직접 참여해 기술 방향 설정부터 심화 코드 리뷰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AI 에이전트(AI Agent)'와 '로보틱스(Robotics)' 2개 트랙으로 나뉜다. 각각 960시간 규모의 오프라인 집중 과정으로 편성됐으며, 오는 10월 12일부터 2027년 4월 2일까지 6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최효경 기자(hyomirro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