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천안병원 양광익 교수, 대한수면연구학회 회장 취임

순천향대천안병원 양광익 교수, 대한수면연구학회 회장 취임

임기 2028년 8월까지 2년
수면의학 전문가 FAASM 선정·대한수면학회 회장 역임

[아이뉴스24 박준표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신경과 양광익 교수가 대한수면연구학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8년 8월까지 2년이다.

2002년 창립한 대한수면연구학회는 수면장애에 대한 학술·교육 활동과 연구를 통해 국내 수면의학 발전을 이끌어온 학술단체다.

코골이와 수면호흡장애, 일주기리듬장애, 기면병, 렘수면행동장애, 하지불안증후군 등 다양한 수면장애 분야의 임상가와 연구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양광익 교수 [사진=순천향대천안병원]

양 신임 회장은 대한수면학회 제15대 회장을 역임했다.

미국수면학회로부터 수면의학 전문가인 ‘FAASM(Fellow of the American Academy of Sleep Medicine)’에 선정됐으며 수면의학 분야에서 다수의 SCI급 논문을 발표하는 등 연구성과와 전문성을 인정받아왔다.

특히 수면무호흡 환자의 맞춤형 양압기 선택과 기면병의 정확한 진단을 위한 수면다원검사·다중수면잠복기검사의 수행과 판독, 정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양광익 회장은 “학회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수면의학 발전을 이끌고 수면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 간 학술교류와 교육을 활성화하고 수면장애 진단과 치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는 데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천안=박준표 기자(asjunpy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