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금오공대, 서부 발전과 산학협력 '맞손'

국립금오공대, 서부 발전과 산학협력 '맞손'

에너지 사업 역량 교류 통해 인재 양성

[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한국서부발전과 에너지 전환 및 AI·데이터 분야의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8일 국립금오공대 본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상호 총장과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립금오공대 김상호 총장(왼쪽 다섯번째)과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왼쪽 여섯번째)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산학 협력 업무 협약을 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립금오공대]

이번 협약은 교육·에너지를 매개로 대학과 산업을 잇고 지역의 에너지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서부발전의 산학협력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금오공대의 연구와 인적 자원을 서부발전의 에너지 사업 역량과 연계해 공동 연구, 인재 양성 등을 추진한다.

김상호 국립금오공대 총장은 “대학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우수 인재를 한국서부발전의 현장 기술 수요와 연결해 에너지 전환,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함께 대응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미=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