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이 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지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9일 증평군에 따르면 이재영 증평군수는 이날 군청 집무실에서 출전 선수와 수어통역사, 증평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을 만나 대회 준비 상황을 듣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증평군 선수들은 충북 선수단 소속으로 유도와 게이트볼, 축구 등 3개 종목에 출전한다.
게이트볼 송정자 선수와 유도 서은지·서은주 선수, 축구 김영웅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준비해 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