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유·초·특수교사 ‘채용문’ 좁아졌다…287명 선발, 지난해보다 82명↓

경북 유·초·특수교사 ‘채용문’ 좁아졌다…287명 선발, 지난해보다 82명↓

2027학년도 공립 교사 선발 규모 22.2% 감소…지난해 369명→287명
초등 192명·유치원 51명·특수초등 38명·특수유치원 6명
9월 28일 원서접수…11월 7일 1차 시험·내년 1월 27일 최종 발표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2027학년도 경북지역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선발 인원이 지난해보다 82명 줄어든 287명으로 확정됐다.

지난해 선발 인원 369명과 비교하면 22.2% 감소한 규모로,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경북교육청 전경 [사진=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은 9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7학년도 공·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공립학교 교사 선발 예정 인원은 모두 287명이다.

분야별로는 초등학교 교사가 192명으로 가장 많다. 이 가운데 10명은 지역구분모집으로 선발한다.

이어 유치원 교사 51명, 특수학교 초등교사 38명, 특수학교 유치원교사 6명을 각각 선발한다.

사립학교 교사 임용시험도 함께 진행된다.

경북교육청은 2개 학교법인의 위탁을 받아 초등학교 교사 2명과 특수학교 초등교사 2명 등 모두 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응시원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5일간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제1차 시험은 오는 11월 7일 실시한다.

제2차 시험은 2027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같은 달 27일 발표할 예정이다.

시험 일정과 응시 자격, 제출 서류 등 세부 내용은 경북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시행계획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