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조상호 세종시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피켓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8월 31일 충청권 민·관·정과 전국 시민사회 등 1000여명이 참여한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범국민 결의대회’의 후속 행동이다.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지난 1일부터 특별법이 제정될 때까지 국회 앞 릴레이 1인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조 시장은 이날 피켓을 들고 국회에 특별법 연내 제정을 촉구했다.
조 시장은 "이번 정기국회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중요한 기회"라며 "국회가 국민의 뜻을 받들어 올해 반드시 특별법을 제정해 행정수도 완성의 법적 기반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세종=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