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미얀마 청소년 교육환경 개선 봉사활동

LG전자, 미얀마 청소년 교육환경 개선 봉사활동

양곤 교육센터에 직업훈련 실습장·휴게시설 조성
임직원 30여명 참여⋯저소득층에 생필품 키트 400개 전달

[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LG전자 임직원들이 미얀마 청소년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LG전자는 라이프스굿 봉사단이 오는 11일까지 미얀마 양곤의 다케다 교육센터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LG전자 라이프스굿 봉사단이 미얀마 양곤에 위치한 다케다 교육센터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LG전자]

다케다 교육센터는 저소득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개발사업을 운영하는 시설이다. LG전자 임직원들이 이곳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봉사단은 교육센터 신관에 직업훈련 실습장과 휴게시설을 조성하고 건물 내·외부 페인트 작업과 벽화 그리기, 외부 담장 공사 등을 진행한다.

올해는 집 고치기 봉사와 벽화 작업 경험 등을 갖춘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했다. LG전자 ESG 아카데미 우수 활동 대학생 4명도 동참했다.

봉사단은 쌀과 치약 등 생필품을 담은 키트 400개를 제작해 인근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전무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