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가 야간 보행환경 개선과 신속한 가로등 정비를 위해 온라인 고장 신고 서비스 이용 안내에 나섰다.
가로등이 꺼지거나 고장이 발생한 경우 남원시청 홈페이지 하단 '생활정보서비스→가로등 고장 신고'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네이버에서 '남원시 가로등 민원 접수'를 검색해 해당 서비스에 접속하는 방법도 있다.

신고 절차도 비교적 간단하다. 성명과 연락처를 입력한 뒤 가로등에 부착된 표찰번호를 검색해 해당 시설을 선택하고 고장 내용을 입력하면 된다.
신고 항목에 해당하는 고장 유형이 없을 경우 '기타'를 선택해 내용을 직접 입력한 뒤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남원시는 시민들이 온라인 신고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고 방법과 절차를 정리한 매뉴얼을 23개 읍면동 담당자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읍면동에 가로등 고장 민원이 접수될 경우 온라인 신고 방법을 함께 안내해 민원 접수부터 현장 확인, 정비까지 처리 과정을 보다 신속하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가로등 고장 민원이 빠르게 접수되고 처리될 수 있도록 온라인 신고 서비스를 적극 이용해 달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밤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가로등 유지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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