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대만 국립중정대 ‘평생교육’ 협력

서원대·대만 국립중정대 ‘평생교육’ 협력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청주 서원대학교와 대만 국립중정대학교가 평생교육 분야 국제교류에 나선다.

9일 서원대에 따르면 최근 김영옥 평생교육원 원장과 린리후이 국립중정대 성인 및 계속교육학과 학과장은 평생교육 분야 교류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성인학습자 지원, 평생교육 전문인력 양성, 지역사회 평생학습 활성화 등을 중심으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한다.

김영옥(왼쪽) 서원대 평생교육원장과 린리후이 국립중정대 학과장이 평생교육 분야 교류 협약을 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원대학교]

이번 협약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개최한 ‘대만 평생교육 동행 워크숍’에서 이뤄졌다. 워크숍에는 충북지역 평생교육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김영옥 원장은 워크숍에서 대한민국 대학 평생교육의 현황과 과제를 소개하고, 서원대의 평생교육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연계 사례를 발표했다.

서원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립중정대는 물론 대만 신베이시와의 교류도 확대해 대학 평생교육의 국제화와 지역사회 연계 기반을 강화할 참이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